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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채연
K-MOOC의 재단장, 하반기부터 학점 인정 돌입, 그 변화는?
제 943 호    발행일 : 2019.09.02 


  우리 학교는 올해 하반기부터 케이 무크(이하 K-MOOC)를 3학점 교양 과목으로 인정한다. K-MOOC는 2015년에 처음 도입된 한국형 공개 온라인 학습 과정(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으로 누구나 어디서든 원하는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이다.
  우리 학교는 지난 2017년부터 K-MOOC 서비스에 참여해왔으며, 더 많은 학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2학기부터 학점 인정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29일 시작된 수강 신청부터 ▲시스템 사고와 창의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다문화와 세계 종교 기행이 각각 50명 정원으로 개설됐다. 이번에 개설된 K–MOOC 강좌는 모두 우리 학교 교수의 강의로만 이뤄진다는 점에서 기존 OCU와 다르다.
  K-MOOC의 추후 계획에 대해 창의융합교육본부 스마트교육센터 원주연 주무관은 “내년 상반기에는 2개의 강좌를 더 추가할 예정”이라며 “방학 기간에는 충북 권역 대학들과 함께 사이버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K-MOOC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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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연 기자
patty990303@ch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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