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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19 월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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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교지편집위원회(이하 교지)가 올해 두 학기 연속 학생회비 예산을 배정받지 못했다. 교지는 성명문과 대자보를 통해 예산 심의 절차와 학생 언론의 독립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총학생회의 공식 설명과 예산 배분 내역 공개를 요구했다. 교지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10일과 9월 10일 열린 예산분배위원회(이하 예분...
 
PRO 총학생회와 비상 총대의원회는 지난 10월 1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총학생회칙 개정안을 공개했다. 핵심 내용은 일반대의원 선출 방식을 직접선거에서 추천·등록제로 바꾸고, 총대의원회 의장단은 전체 학생이 아닌 대의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투표로 선출하는 것이다. 개정안에는 매 학기 학과별 선거를 치르는 ...
 
이번 학기 우리 대학 도서관 사물함 운영이 총학생회로 이관되고 신청.배정 방식이 바뀌면서 학생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서는 신청 화면에 접속하지 못했다는 불만과 선착순 접수 과정에서 원하는 사물함 위치를 선택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왔다. 총학생회가 사물함 운영을 맡게 된 이...
 
우리 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이하 교통대)의 통합 협상이 교직원 인사평가와 재학생 학위증의 학교명 표기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중단됐다. 통합신청서 보완본 제출 시한인 10월 2일을 넘긴 가운데 교통대는 차기 총장 선출에 착수했고, 우리 학교는 통합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우리 학교 심리학과 학생과 졸업생들이 지난 10월 7일 오후 1시 10분 학교 정문 앞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심리 상담 공통업무화’ 추진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학생들은 직역별 수련 내용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업무 확대가 심리 상담의 전문성과 내담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추진 중단을 요구했다.
 
초정행궁은 세종대왕이 초정약수로 눈병을 치료하며 머물렀던 곳이다. <동국여지승람>과 <조선왕조실록> 등에 관련 기록이 남아 있다. 세종은 1444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초정에 행차해 총 117일간 머물며 치료와 요양을 했다. 행궁은 1448년 화재로 소실됐으나,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재현돼 2020년 6월 문을 열었다. 현...
 
우리 학교 개신대동제 ‘EVERIS’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영원히 떠오르는 청춘’을 부제로 내건 이번 축제에서는 부스를 운영하고 공연을 준비한 학생들과 이를 함께 즐긴 관객들이 축제의 주인공이 됐다. 다만 현장 안내와 공연 진행, 체험 부스 구성 등에서는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도 나왔...
 
고등학교를 그만두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학교 부적응이나 비행과 연결해 바라보던 자퇴가 이제는 일부 학생에게 대학 입시 전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내신 경쟁에서 벗어나 수능에 집중하거나, 재입학해 내신을 새로 관리하려는 것이다. 입시를 위해 학교를 떠나는 현상은 무엇에서 비롯됐으며, 어떤 문제를 안고 있을...
 
새로운 말이 생겨나는 방식은 그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정보를 주고받는 온라인에서는 긴말을 줄이거나 익숙한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자신의 취향이나 생활 방식을 표현하기 위해 이름을 붙이기도 하며, 하나의 밈이 유행하면 이를 변형한 표현이 잇따라 등장한다...
 
성평등을 지지한다고 말하는 것과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는 것 사이에는 간극이 있다. 올해 3월 발표된 입소스와 킹스칼리지런던 세계여성리더십연구소의 ‘2026 세계 여성의 날 조사’에서 ‘나는 페미니스트다’라는 문항에 동의한 한국 응답자는 21%였다. 조사 대상 29개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로, 29개국 평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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