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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19 월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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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9월 제1학생회관 내 스타벅스 개점을 시작으로 우리 학교 학내 상업 환경이 변화를 맞았다. 그동안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이 비영리로 운영하며 독점해 온 학내 상권에 외부 업체가 진입하며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겼다. 생협의 경영 악화에 따른 구성원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으나, 퀴즈노스와 IB...
 
지난해 12월 3~4일 실시한 ‘글로컬사업(대학통합)계속추진 찬반투표’에서 우리 학교는 구성원 3주체(교원.직원.학생)가 모두 반대를 표명했다. 개표 결과 교원 55.77%(투표율 84.43%), 직원 52.84%(투표율 94.34%), 학생63.17% (투표율 68.49%)가 반대에 투표했다. 반면, 교통대는 교원 67.64%(투표율 94.79%), 직원 73.6...
 
청년들 사이에서 고민이나 조언이 필요할 때 사람보다 AI에게 먼저 묻는 일이 늘고 있다. 지난해 7월 26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5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사람 대신 AI와 고민을 상담했다. AI와 상담한 주제(복수응답)’는 취준·塵勞·이직(61%)이 가장 많았고, 인...
 
영화 <틱, 틱… 붐!>은 뮤지컬 <렌트>의 작곡가 조너선 라슨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성공하지 못한 예술가’의 불안과 시간을 다루며, 결과 중심 사회에서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현실을 비교적 담담한 시선으로 조명한다. 영화의 주인공 조너선은 뉴욕에서 웨이터로 일하며 뮤지컬 작곡가를 ...
 
아침 루틴이란 게 대개 이런 방식이다. 스마트폰 알람을 듣고 일어난 후 자는 동안 쌓인 알림을 확인한다. 몇 시간 전 도착한 메시지에 답장을 보내고, 언제 올라왔는지 모를 스토리와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다. 또 언제 답이 올지 모를 댓글을 남기기도 한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소셜 미디어 속 사람들과 연...
 
‘카페 더 청남대’가 위치한 청남대는 대청호반에 자리한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한때는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걸어 들어와 쉬어 갈 수 있는 쉼터가 됐다.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카페 더 청남대’를 만날 수 있다. 카페 더 청남대는 청남대가 일반에 개방된...
 
올해는 3.1 운동 107주년을 맞는 해다. 1945년 광복 이후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청산되지 않은 과거사만큼이나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가 여전히 적지 않다. 제107주년 3.1절을 보내며 충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관련 사적지를 방문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려보았다. 이상설 선생 기념...
 
인터넷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누군가는 갈등과 혐오의 공간이라 말하지만, 누군가는 그 안에서 협력과 연대의 가능성을 본다. 권오현 이사장은 후자에 가까운 사람이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다음 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아고라’와 ‘티스토리’의 개발과 운영을 담당했던 그는 2015년 사회적 협동조합 ‘빠...
 
1945년 광복을 맞이했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이 사회적으로 공론화된 것은 그로부터 43년이 지난 1988년,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통해서였다. 해방 이후에도 피해자들의 목소리는 오랜 시간 침묵 속에 머물러야 했고 그 기억은 개인의 고통으로만 남겨져 있었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은 이처럼 힘들...
 
사랑이란 무엇일까? 인간에게 평생의 숙제와도 같은 사랑, 그리고 인연의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개신인의 생각을 들어봤다.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이번 인터뷰는 익명으로 진행했으며, 편의를 위해 인터뷰 대상자들은 가명을 사용했다. 영수(경영정보학과·23), 정숙(국제경영학과·23), 광수(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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