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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19 월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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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전 세계는 폭염, 혹한, 가뭄, 대형 화재, 해수면 상승 등의 재해를 겪고 있다. 인류의 환경파괴가 초래한 기후 위기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자’며 2만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에 피켓을 들고 모였다. 그들이 내세운 것은 다름 아...
 
올해 여름은 유독 뜨거운 ‘온도’였다. 뜨거웠던 여름도 이젠 가시고 하루아침에 쌀쌀해진 가을이 찾아온 요즘이다. 이번 ‘기자 읽다’ 코너에서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이기주 작가의 에세이, <언어의 온도>를 가져왔다. ‘당신의 언어 온도는 몇 도쯤 될까요?’ 이 책의 서문은 이렇게 시작된다...
 
평소에 ‘그러려니’나 ‘그럴 수 있지’하는 마음을 자주 가진다. 불편한 일이 생겼을 때, 나와는 다른 상대방의 태도에 대해 이해해 보려고 할 때, 그리고 현재 상황이 조금은 부당하다고 생각할지라도 그 상황을 그저 받아들이고자 자주 그러려니 하고 생각한다. 내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에 의문을 제기해 외부적으...
 
이번 충슐랭에서는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진행하는 특별전시 ‘기록, Map Of You’를 소개하려 한다. 국립청주박물관은 청주 명암저수지와 청주랜드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우리 학교에서 가려면 성안길 지하상가 정류장에 내려 863번 버스로 한 번 갈아타면 도착한다. 국립청주박물관까지 가는 버스는 862번 버스와 863번 버...
 
거센 비가 내린 후에 고개를 들어 살피지 않는다면 찬란하게 뜬 무지개를 보기 어렵다. 분명 그곳에 존재함에도 대부분은 모르고 지나간다. 성소수자들의 이야기와 어려움도 이와 같다. 분명 함께 이 사회를 살아가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존재조차 알지 못한다. 이번 사람 이슈에서는 우리 그리고 나의 주변, 성소수자...
 
대학에 와서 느끼는 새로움 중 하나는 동기, 선배, 후배들이 참 다양한 지역에서 왔다는 것이다. 대부분 표준말을 사용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은 없지만, 사투리를 쓰지 않은 사람은 문득문득 듣게 되는 사투리가 신기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투리를 사용하는 사람은 무엇을 느꼈을까? 제주도에서 온 박보현(미...
 
‘밤에 길을 간다’라는 뜻을 지닌 야행은 우리에게 밤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특히 늦여름과 초가을에는 우리나라에서 많은 문화재 야행 축제가 개최된다. 문화재 야행이 어떤 아름다움과 멋을 지녔는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가져다주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기자는 ‘2024 공주 문화유산 야행’에 참석해 100년 전 공주...
 
보도에는 미처 싣지 못한 우리 학교 소식을 ‘짹짹이, 지금 우리 충북대는?’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충청북도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심포지엄 성료 ▲통합추진위원회 6개 실무 분과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충북RISE센터와 지역대학-혁신기관 매칭데이 개최 ▲2024 자율주행 로봇레이스 3차 대회 최우수상 수...
 
우리 학교 캠퍼스를 걷다 보면 흡연 부스에서 발생하는 담배 냄새로 인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학생들의 건강과 쾌적한 학습 환경을 위해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18년 12월, 우리 학교는 ‘클린 캠퍼스’를 표방하며 학내 전 구역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고, 흡연자의 흡연권 보장을 위해 ...
 
지난 8월 7일부터 9월 2일까지 우리 학교 재학생들에게 ‘○○○교수의 유익한 수업이 있으니 수강 신청 변경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수강 신청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으로 교양 강좌 ‘알기 쉬운 뇌와 몸의 융합적 이해’ 수강 신청을 장려하는 홍보성 문자가 발송됐다. 학년마다 문자 발송 횟수는 달랐는데 1·2학년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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