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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19 월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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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작된 COVID19 사태는 우리 사회를 크게 바꿔놓고 있다. 마치 옷을 입듯이 마스크를 쓰는 것은 필수가 되었으며, 외출 자체가 제한되어 사람들을 직접 만나기보다는 온라인상에서 만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대학도 예외는 아니다. 올해 1학기가 시작될 때에는 처음 접하는 비상사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학교...
 
어린 나는 크리스마스를 생일 다음으로 기다렸다. 생일과 크리스마스에만 놀이동산을 갈 수 있어서였는데, 생일에 가는 놀이동산과 크리스마스에 가는 놀이동산은 마치 다른 장소처럼 분위기가 달랐다. 노래로 치면 생일날의 놀이동산은 엄정화의 ‘Festival’, 크리스마스의 놀이동산은 돈 맥클린의 ‘Vincent’ 같았다.
 
우리는 지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다. 즉, 코로나19 이전의 사회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뜻이다. 이는 결국 코로나19가 종식돼도 전염병에서 영원히 자유롭다고 보장할 수 없다는 의미다. 아마 우리는 이번 코로나19사태를 통해 앞으로 닥칠 유사한 위기에 어느 정도 대처할 능력을 길렀을지 모른다. K-방역의 ...
 
이전에 없던 기술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명품을 통해 현실로 구현해내는 사람, 바로 발명가다. 발명가는 자신이 생각해 낸 발명품의 개요를 적어 개인이 직접 특허청에 특허출원을 신청하거나 특허사무소, 변리사를 통해 특허를 신청한다. 또한, 기업에 자신이 발명해 획득한 발명 특허권을 판매하기도 한다. 26살, 어린...
 
이젠 시간이 남으면 너에게 편지를 쓰려고 펜을 잡는 게 습관이 됐어. 그런데 참 이상한 건 낮에 훈련받으면서는 편지에 쓰고 싶은 말이 자꾸 떠오르는 데 막상 펜을 잡으면 무엇을 써야 할지 머리가 하얘진다. 쓸 말이 없다는 게 아니라 워낙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게 더 맞을 것 같아...
 
“내 맘속에 박힌 TATTOO/어째서 네겐 TABOO(금기)/…/너와 다른 걸 넌 틀렸다고 했어/Hey 정답은 없잖아…” 이는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TheBoyZ)가 부른 ‘TATTOO’라는 곡의 가사 중 일부분이다. 어떤 이에겐 아름다운 예술로, 또 누군가에게는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타투. 이에 기자는 타투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
 
우리 학교 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은 대학의 복지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학내 구성원들의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비영리 생활공동체다. 그런데 2012년 4월 1일 첫 사업을 시작해 학내 구성원에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생협이 올해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했다. 이는 ...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쳤을 우리 학교 학생들을 위해 10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소통제 ‘Chamomile’(이하 온라인 소통제)가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소통제의 이름에 대해 제52대 ‘도약’ 총학생회 김지한(정치외교학과·15) 회장은 “온라인 소통제의 공식 이름인 ‘Chamomile’는 ‘역경에 굴하지 ...
 
2020학년 2학기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도서관의 정상 운영이 어려운 상태다. 이에 우리 학교 중앙도서관 신관(N12)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축소 운영 중이다. 신관 열람실은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된 지난 1학기, 우리의 학과 학생회비는 어떻게 쓰였을까? 우선 각 학과의 행사는 대부분 취소됐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OT)과 멤버쉽 트레이닝( MT)은 올해 초 정부가 시행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개강총회 등의 학과행사 역시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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