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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19 월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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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예술연구회 ‘시네씨아’는 우리 학교 유일의 극예술동아리로 오랜 기간 그 자리를 지켜온 전통 있는 동아리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정기 공연 개최 ▲극 분석 ▲무료 관극 기회 공유 ▲영상 매체 엑스트라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으나 아쉽게도 현재까지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영향으로 공연 준비에 어려움을 ...
 
우리 학교 사진동아리 ‘징검다리’의 81학번 동문 모임인 ‘징검다리 81’은 회원들의 환갑을 기념하고자,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 간 청주예술의전당 소1전시실에서 ‘인생육십 징검사십 사진전’을 열었다. ‘인생육십 징검사십’은 환갑을 맞이한 81학번 동문들이 서로 친구하기로 약속한 지 40년이 됐다는 의미이다.
 
2021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투명 디스플레이와 롤러블 휴대폰을 공개해 놀라움을 줬던 기업을 기억하는가? 길거리의 거대한 전광판부터 애플 아이폰, 롤러블TV까지, 우리 일상 속에서 이 회사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을 찾기가 힘들 정도다. 1985년 금성소프트웨어에서 시작해 당당히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을 석권하...
 
21세기, 정보화 시대에서 살아가며 사람들은 본래 종이로 구성됐던 내용을 전자기기로 접하기 시작했다. 신문, 소설, 만화 등 많은 글과 그림들이 미디어화됐고, 그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외국에서도 널리 읽히며 K-문화의 한 축을 이루게 된 ‘웹툰’이다. 그러나 이 순간 가장 기뻐야 할 웹툰 작가들은 현재 ‘불법 웹툰 ...
 
토박이의 정의는 ‘대대로 그 땅에서 나서 오래도록 살아 내려오는 사람’이다. 산업화와 도시화는 청주의 모습과 문화를 빠르게 변화시켰고, 토박이들은 삶으로써 청주를 기억했다. 하지만,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젊은이들은 청주를 떠나고, 남아 있는 토박이들마저 고령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지금, 과연 누가 옛 청주를 ...
 
“참깨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 두 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세계적인 햄버거 프랜차이즈, ‘맥도날드’의 이 유서 깊은 빅맥 로고송을 모르는 이는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맥도날드를 마음의 고향으로 삼을 정도로 사랑하는 기자의 경우, 도입부의 ‘참깨빵’만 들려도 파블로프의 개 마냥 그 뒤...
 
생산적인 대화를 위한 핵심 원칙 3가지/ 대하(大蝦)?/ 한 번 사용한 수건을 무조건 세탁해야 할까?/ 보이스 가드를 아십니까?/ 고추는 왜 빨갛고 매운 걸까?/ 어렸을때 여자가 남자보다 먼저 크는 이유는?
 
‘꼰대’. 나 때는 ‘선생님’이나 ‘아버지’를 속되게 부르던 말이었는데, 요즘은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질’을 일삼는 나이 많은 사람이 ‘꼰대’다. 나는 나름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학생들과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라떼’를 연발한다. 그래서 ‘나도 별수 없는 꼰대구나’...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는 우리 학교의 역사를 색다른 방법으로 기록하고자, 우리 학교 ‘박물관’과 본지는 우리 학교 동문 및 대학 구성원을 만나 그들이 기억하는 충북대학교에 대해 들어보기로 했다. 박물관 재학생 서포터즈 ‘MUSE’가 인터뷰 영상을 담당하고, 본지는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 지면에 남기는 역할을 맡...
 
사람은 여러 가지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인종, 성별, 국적, 거주지, 나이 등 분류 기준은 아주 다양하다. 그리고 이런 분류 기준 중에는 차별을 떠올리게 하는 기준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장애와 재산이다. 장애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은 여러 면에서 동등한 권리가 보장되지 않고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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