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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발간된 제885호 충북대신문에서는 <논란의 중심 총여학생회, 우리 학교는>이라는 기사를 통해 학생자치기구로서 총여학생회(이하 총여)의 현주소를 알아봤다. 그리고 지난달 24일, 총여 존폐여부 총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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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중앙.지방기관을 포함한 67개 기관이 참여하는 ‘2014 공직박람회’가 개최됐다. 공직자에 대한 진로와 상담을 돕는 공직박람회는 전국의 각 도시를 순환하는 형식으로 청주시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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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우리 학교 홈페이지가 ‘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이는 우리 학교가 웹와치에 품질인증마크를 요청했고, 기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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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학생자치기구는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설립돼 학생들의 복지, 문화, 학사, 권리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북대신문 대학부에서는 학생자치기구에 대한 학내 구성원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연재로 자치기구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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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우리 학교 시설과는 학내구성원의 다양한 민원을 수렴해 노후화된 학내 시설을 보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설과는 예산을 들여 학군단 방향 하수도관 보수, 개신문화관 보도블럭 보수, 대학본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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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가구, 인테리어까지 고객의 취향에 맞춰 ‘최적의 주거 공간’을 만드는 ‘한샘’이란 기업에 입사한 한 선배가 있다. 인테리어에 대한 열정으로 밤을 새워가며 일하고 그것과 더불어 자신도 성장해가는 걸 느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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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학 건설! 투쟁! 결사! 총장 퇴진!’ 청주대학교(이하 청주대)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어지럽도록 눈에 많이 들어오는 문구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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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일을 하는 자리나 장소”로써 우리에게 삶의 터전을 제공한다. 이래서 우리에게는 정초에 지신밟기를 해서 한 해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하는 전통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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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총선거가 마무리됐다. 충북대신문은 높아진 학생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종강호를 준비함과 동시에 각 선거운동본부의 공약과 정책토론회, 선거관련 기사 등을 페이스북으로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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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종편집 : 2025.04.14 월 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