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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19 월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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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E2) 2층에서 충북인권포럼이 개최됐다. 충청북도와 우리 학교가 함께 주최한 인권포럼은 인권문화 확산과 지역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벌써 4회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 인권포럼의 가장 특별했던 점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직접 학생 연사로 참여해 강연을 ...
 
지난달 19일 오후 3시부터 우리 학교 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 학생위원회는 신학생회관(E3) 1층 한빛식당에서 제7회 요리왕 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아이디어로 만든 학식 신메뉴를 선보이는 자리로, 학식 메뉴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해 진행 중인 생협의 연례 행사다. 주제는 매해...
 
헌법 제11조 1항은 ‘평등’에 대해 다음과 같이 규정한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이 말은 절대 지켜질 수 없는 아득한 이상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세상이...
 
최근 환경 보호와 친환경 농식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착한’ 기업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바로 그런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있었으니, 지구를 살리는 뜻깊은 생활 실천을 지향하는 기업 ‘한살림’이다. 대한민국 농업의 발전과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탁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지...
 
얼마 전, 넷플릭스 드라마 D.P가 화제를 모으면서 군 부조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드라마가 묘사한 군 부조리는 남성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여성들의 변화된 시선을 가져왔다. 이에 발맞춰 군대도 바뀌고 있다. 병사가 휴대전화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짧게 잘라야만 했던 병사들의 두발규정도 개선될 예정이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들은 빠른 것을 좋아한다. 빠름을 좋아하는 세태는 급기야 패션으로도 이어졌다. 유행과 소비자 기호를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패스트 패션’이 바로 그것이다. 빠르게 제작해 유통해야 하는 특성상, 가격까지 저렴한 패스트 패션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그러나 일각...
 
매화가 피어도 너무 피었다. 매화는 흐드러지게 깊은 산골을 향기로 가득 채운다. 눈구름이 하늘을 뿌옇게 만들고, 산등성이의 옹기종기 바위들은 설인처럼 눈을 뒤집어썼다. 매화 향기 가득한 방 안에는 고개를 들어 친구를 떠올리는 선비가 있다. 그 공간으로 붉은 옷을 입은 손님 하나가 거문고를 메고 간다. 동양의 산...
 
‘추선(秋扇)’이란?/ 회전초밥의 유래/ 글을 맛있게 쓰는 비결 3가지/ 신선한 우유를 마실수 있는 건 알 카포네 덕분/ 과메기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는 우리 학교의 역사를 색다른 방법으로 기록하고자, 우리 학교 ‘박물관’과 본지는 우리 학교 동문 및 대학 구성원을 만나 그들이 기억하는 충북대학교에 대해 들어보기로 했다. 박물관 재학생 서포터즈 ‘MUSE’가 인터뷰 영상을 담당하고, 본지는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 지면에 남기는 역할을 맡...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다. 뉴스는 대선 후보들의 행보와 그들을 둘러싼 이슈로 연일 시끄럽다. 언론사도 자기만의 입장을 가진 정치 행위자로 인식되고 있는 지금, 국민은 무엇이 진실인지 판단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그나마 정치에 관심을 둔 국민은 자신의 성향이 너무나 확고해 ‘확증 편향’에 빠진 경우가 대다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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