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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우리 학교와 충남대의 두 번째 온라인 교류전이 시작됐다. 이번 교류전은 인스타그램을 이용한 ‘영상교류전’으로 우리 학교 제54대 ‘나:Be’ 총학생회는 ‘충북대 X 충남대 교류전 C:ivil War’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리며 그 시작을 알렸다. 충남대와의 교류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는 이 영상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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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신문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충북대신문은 우리 학교의 공론장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이 궁금한 점을 남겨주시면, 기자들이 간단한 취재 후에 답변해드립니다. 질문은 우리 학교에 관련돼있거나, 전국 곳곳의 대학교와 관련된 이슈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이번 호에는 충남대와의 오프라인 북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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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국정과제 이행계획서에서 정부의 등록금 동결 요건 폐지를 추진한다고 공개했다. 해당 내용은 대학생과 학부모, 교수협회를 비롯한 많은 이에게 비판받았고 발표된 지 하루 만에 ‘추가적인 논의로 정해질 사안’이라며 보류됐다. 비록 여론에 밀려 주춤하고 있지만, 발표된 계획에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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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매력적인 광고 뒤에는 광고 기획자가 있다. 그리고 광고 기획자를 꿈꾼다면 누구나 입사하고 싶은 회사가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맥심, 신한은행, 배스킨라빈스, 요기요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 광고들의 제작사, 바로 ‘제일기획’이다.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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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알바 하는구나. 시급 얼마 받아?” “나 최저 받아.” 대학생이라면 낯설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대화이다. 이처럼 아르바이트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최저임금’. 올해도 마찬가지로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위)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에 노동계와 경영계는 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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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서울대에 근무하던 청소 노동자가 뇌출혈로 사망했다. 지병으로 추측했던 노동자의 실제 사망 사유는 과로였다. 2년 뒤인 2021년, 서울대 기숙사에 근무하던 청소 노동자가 갑질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리고 2022년, 연세대 청소 노동자들의 권리 증진 시위와 함께 ‘학생들을 위해 일해야 할 이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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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의 핵심은 무엇일까. 미술의 기원이 된 발렌도르프의 <비너스>? 아니면 다빈치의 <모나리자> 같은 르네상스 예술? 그것도 아니라면 인상파 고흐의 <해바라기>나 입체파 피카소의 <아비뇽의 아가씨들>? 사람마다 가치를 느끼는 예술 작품은 천차만별이다. 이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 본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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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발행하기 위해 여러 기사를 읽고, 세상사를 꼼꼼히 살펴보는 시간을 거쳐 기사는 적혀졌다. 매일매일 신문사에 출근하며 생각하는 건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있었지?’ 뿐이었다. 주제를 한창 고르고 신문을 살펴보던 7월은 연세대 학생의 청소노동자 시위에 대한 고소가 있었고, 대학 등록금 인상에 대한 대언넷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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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우암산 자락에 자리한 수암골은 한국전쟁 때 피란민들이 집을 지고 살기 시작하면서 생겨난 마을로 비탈진 골목에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그랬던 수암골이 2007년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좁은 골목마다 벽화가 채워지면서 아름다운 벽화 마을로 탈바꿈했다. 또한 유명 드라마인 ‘카인과아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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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무뎌지면서 지난여름 극장가에는 주목할 만한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했다. 그중 필자의 눈에 든 것은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다룬 <한산>이었다. 전작이라 할 수 있는 <명량>을 나름 흥미롭게 본 터라 일부러 시간을 내 극장을 찾았다. <명량>과 다른 배우들이 출연해 좀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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