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종합언론미디어(충북대신문)

4면 재테크는 요즘 같은 경제 위기에 더욱 관심 두게 되는 소재입니다. 비교적 알기 쉽게 전문적인 내용을 소개하여 대학생들의 재테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면 약학에 대한 글에 영어로 된 전문용어가 등장하는데, 각주 처리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학의 미래와 아주 관련이 없다고...

시험기간 학생들의 반가운 간식 ‘쌍두마차’

2학기 중간고사 조식·야식마차 큰 호응 얻어

지난 19일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학생복지위원회와 총학생회는 학생들에게 빵과 우유를 나눠주는 조식?야식마차 행사를 진행했다.

<취재낙수>참 쉽죠잉

형설관 이용

‘톡톡’ 튀는 노트필기전략! 같이 배워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수업준비와 참여의식

지난 21일, 우리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업듣기와 노트필기 전략>이라는 주제의 학습법 특강이 개최됐다.

‘장학Planner’라는 직업,들어보셨어요?

장학코리아 대표

대학생은 젊음이라는 특권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 젊음을 방패삼아 용기 있게 자신의 뜻을 실천하는 학생은 얼마나 있을까. 많은 학생들은 익숙해져버린 현실에 안주해 도전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여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주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새로운 길을 개척한 학생이 있다. 바로 '장학Planner'라는 ...

총동문회, 모교 명예 회복을 위해 결의

구조개혁 국립대학 선정 반대 집회 열어

우리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의 구조개혁 중점추진 국립대에 지정된 것에 거센 반발을 하고 있는 가운데, 총동문회도 교과부 발표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어 힘을 모았다.

<취재낙수> 메뚜기

자리 가진 너 공부해라 공 공부 안 할 너 퇴실해라 퇴 나 한순간에 메뚝 당신은 욕심쟁이 학생 이리 갔다 저리 갔다

<기획>숫자로 보는 충북대신문 '140'

1990년부터 2009년까지 근 20년간의 자체 통계를 통해 충북대신문을 수놓았던 코너들을 살펴보았다. 충북대 신문은 20년 동안 총 140개의 코너가 만들어져 다양한 소재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왔다. 가장 오래된 코너는 신문의 필수 요소인 ‘개신만평’과 기자 칼럼인 ‘방향전환’으로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발행된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