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주체성을 가져야 된다는 거죠. 지금 내가 고집부리는 생각은 어디에서 왔는가를 물어야 해요. 대부분 주입식 교육으로 내 머리에 의미 없이 입력된 것이죠. 그리고 그것은 틀림없이 내 것이 아니거든요. 당연히 책하고 어떻게 친할 것인가. 그 문제에요. 요즘 학생들 책을 너무 안 읽어요.”
요즘 대학생들의 문...
전국 국립대 학생들이 부당하게 사용된 기성회비에 대한 반환청구소송을 위해 국공립대 기성회비 반환청구운동본부를 발족했다.
국공립대 기성회비 반환청구운동본부는 국립대의 기성회비 사용내역을 공개하고 부당한 기성회비에 대해 반환을 요구하기 위해, 부당이득 반환청구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18일 서울대 대학...
우리는 대학생이 된 후 교복을 벗고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뽐낼 수 있게 됐다. 오늘도 옷장 문을 열고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가방을 맬지, 어떤 신발을 신을지 고민하는 당신이 주목할 만한 것이 있다. 바로 대학생의 패션을 말하는 잡지 이다. 어느 겨울 바람이 부는 날, 홍대 근처에 위치한 사...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그의 발명은 인류 최초의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구텐베르크가 서양 최초(인류최초의 금속활자는 직지심체요절)로 금속활자를 발명함으로써 인쇄술이 눈부시게 발전했고 성서(聖書)가 널리 전파됐으며 종교개혁의 촉매가 됐다. 그의 발명으로 제한된 사람에 의해 가공되고 전파되던 지식과 정보를 ...
우리학교 신학 2층에는 보건 진료소가 자리하고 있다. 이는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건강 상담 및 진료를 목적으로 한다. 보건 진료소를 이용하는 데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1993년 우리학교 신문은 교내 보건 진료소의 진료 시간 변경을 보도했다. 잘 살펴보면 오늘날과는 상이한 점들이 눈에 띈다. 우선 당시에는 일...
우리학교는 10월 19일 필리핀 전 대통령인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Gloria Macapagal-Arroyo, 이하 아로요)에게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는 2000년대 필리핀의 경제성장과 물가안정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인정돼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본부 3층에서 진행된 학위수여식에는 내빈들을 비롯한 아로요 전 대통령 ...
어린 시절 친구와 놀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알 수 없다. 너무 재미있어 더 놀고 싶어도, 집에 돌아가야만 하는 순간이 온다. 그건 바로 저녁 시간이 되면 아이들을 집으로 유혹하는 수많은 애니메이션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어떤 새로운 이야기로 우릴 즐겁게 해줄까 만화를 기다리는 그 시간이 너무나 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