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아침저녁에는 쌀쌀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한낮에는 여전히 덥기만 하다. 특히 지난달 서울은 50년 만에 9월의 최고 낮기온인 31도까지 올랐다고 한다. 이런 이상기후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렇다. 10명에게 물어보면 10명 모두 지구온난화라고 답할 것이다.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주인공 ‘우진’은 태어날 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남자, 여자, 아이, 노인 그리고 심지어 외국인으로도 변하는 우진은 매일 자고 일어나 거울을 보며 다른 모습으로 변한 자신을 확인한다. 이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세상에 딱 2명, 우진의 엄마와 우진의 고등학교 친...
여기 우아한 한복을 입고 있는 한 여자가 있다. 그림 속 그녀의 모습은 우리에게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한복을 입고 한껏 치장하고 격식을 갖추고 있어야 할 그녀는 아이러니하게도 당구를 치고 있거나 맥도날드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빨간 저고리와 묵색 치마를 입고 라면을 끓여먹는 그녀의...
파도가 몰아치는 해변, 터키 경찰에 의해 발견된 모래에 얼굴을 묻은 작은 아이의 주검을 찍은 사진. 최근 SNS에 올라온 이 한 장의 사진은 전 세계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시리아 북부 코바니 출신으로 3살밖에 되지 않았던 에이란 쿠르디였다. 그는 내전을 피해 그리스 코스(Kos)섬을 향하는 소형...
2015년 기나긴 여름이 지나 어느새 가을이 돌아왔다. 지친 일상에서 여유를 찾아 가벼운 배낭 하나 들고 부담 없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가을.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마땅한 여행지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평소 여행을 즐기는 이성호(불어불문학과·12) 학생은 “항상 계절이 바뀔 때마다 어느 곳을 ...
지난달 16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우리 학교 장애지원센터가 휴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한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공무원시험반과 대기업 인적성반을 운영한다. 이는 기업의 취업 전형 중 장애인 구분 모집과 중증 장애 특별 모집을 준비하는 장애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월 1회 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