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시행된 지 1년이 넘었다. 시행 직후 아이폰 대란 등의 진통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제각각이었던 휴대폰 가격을 평준화하며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됐던 단통법은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소비자가 아닌 이동통신사의 손을 들어주고 있었다.
미국의 명문대학 중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버클리 대학이 있다. 버클리는 사실 하버드다음으로 좋은 대학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립대학인 하버드와는 달리 10개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중 하나이다. 우리로 따지면 충북대과 같은 국립대학인 것이다. 이 중에는 버클리 이외에도 우리에게 명문으로 알려져 있는 UCLA도 있...
저널리즘의 위기, 종말에 대한 이야기가 수년 전부터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특히나 종이신문은 이를 대변하듯 가장 먼저 내리막을 걷는 중이다. 이처럼 저널리즘이 위기를 맞이한 배경으로는 보도자료를 베껴 쓰는 홍보저널리즘의 만연과 트래픽에 목메는 한국 저널리즘의 퇴폐성이 꼽히고 있다.
나는 10학번으로 학교에 들어왔다. 그리고 2학년이었던 2013년도에는 짧게나마 우리 학교 신문사에서 기자 생활도 해 보았다. 이 글을 보는 사람 중 우리 학교 신문을 읽어 본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대부분 사람에게 학교 신문은 그저 바닥에 앉을 때나 배달 음식의 깔개로 쓰였을 것이다.
어릴 적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봤던 기억이 있다. 사실 이 영화를 다시 찾아보기 전까지 주인공의 이름이 무엇인지, 어떤 일들이 펼쳐지는지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다. 본 적은 있지만 안본 것과 마찬가지였다. 작년 2월, 이 영화가 재개봉 한다는 소식을 듣고 극장을 찾았다. 예전에 상영됐던 영화가 10년이 더 지나...
얼굴을 도화지 삼아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사람이 있다. 그의 손을 거치면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색을 찾게끔 만든다. 어딘가 모르게 그의 작품에서 따뜻함이 묻어나는 것은 지난 8년 동안 시각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일 것이다.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메이크업...
지난 11월 MBC 인기 프로그램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트와이스의 멤버인 쯔위가 태극기와 청천백일기(대만국기)를 흔드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반역자”, “비애국자”라는 이름으로 청천백일기를 흔든 쯔위에 대한 비판적인 댓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이에 쯔위를 옹호하는 대만 네티즌까지 가...
평소 좋아하는 영화 주인공과 만화 캐릭터에 관심이 많은 박지원(식품생명공학과.12) 학생은 지난달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의 <스타워즈> 티셔츠를 구입했다. 그는 “영화 <스타워즈>의 팬인데 비교적 저렴한 유니클로와 합작한 것을 보고 기쁜 마음으로 티셔츠를 샀다”며 “좋아하는 영화 주인공 캐릭터를 보면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