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우리 학교 교수회가 개최한 2016년도 정기총회에서 제16대 교수회장으로 수의학과 김대중 교수가 선출됐다. 이날 선거에서는 김대중, 양동석, 오광호 교수가 출마해 총 357명의 교수가 투표를 했고 그 중 김대중 교수가 과반수 이상인 192를 획득해 회장에 당선됐다.
새해가 시작 된지 세 달이 흘렀고, 새 학기가 시작 된지도 벌써 한 달이 흘렀다. 우린 항상 그래왔듯이 무언가의, 그리고 누군가의 새 출발을 함께 기뻐하고 축하했다. 더불어 새로운 계절이 시작된 지금, 누구보다 웅장하게 그리고 화려하게 시작하기 위해 출발선에 대기 중인 또 다른 주자들이 있다.
‘해오름식’은 20여 년 전부터 시작된 사회과학대(이하 사과대)의 신입생 발대식이다. 각 과마다 선배들이 가르치는 군무를 동기들과 함께 배우는 과정을 통해 전통을 잇고 애교심을 키우며 선배.동기들과 친목을 다진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참여를 강요하는 분위기와 긴 연습시간 문제, 다른 과 학생들에게 방해가 되...
완만한 각도로 편안하게 높은 곳을 올라갈 수 있게 해 주는 경사로, 손가락만 움직이면 힘들게 걷지 않고도 층을 오르고 내릴 수 있는 엘리베이터, 누구나 한 번쯤은 사용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편의시설을 사용하면서 ‘장애인 전용’이라 붙여진 장애인 마크에 주춤하게 된다..
지난달 16일 제1학생회관(신학) 3층에서는 윤여표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식이 열렸다. 지난 겨울방학동안 새롭게 단장을 마친 옛 학생생활상담소 자리에 기존의 학생생활상담소를 비롯해 양성평등상담소와 인권센터가 함께 이전하는 기념식이었다. 이 세 상담소는 각기 다른 학내 공간에 위치해 있었는데 이번에 한 곳...
우리나라는 최빈국에서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지금과 같은 선진국의 모습에 이르렀다. 그러나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영국의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지가 지난달 8일 발표한 OECD회원국들의 유리천장 지수에서 대한민국은 터키와 일본보다도 낮은 점수로 최하위를 받는 등 우리나라의 직업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