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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19 월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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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재난현장의 효율적 수습을 위한 비상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혜를 짜고 있으나, 아직 그 패턴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 아예 재난관리청 혹은 안전관리청을 신설한다느니 하면서 정책결정의 난맥상을 보이고 있는 인상이다’(1995년 7월 24일자 <동아일보>).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붕괴사고가 일어났다...
 
‘걷기 전에 뛰려고 한다’는 말은 쉽고 작은 일도 못하면서 더 어렵고 큰 일을 하려 한다는 뜻이다. 필자가 신문사에 들어 온 이유는 신문과 뉴스를 하나도 보지 않는 필자의 태도를 바꾸고 싶어서였다. 2학기부터 필자는 사회부에 소속돼 기사를 쓰기 시작했다. A4용지 2/3 정도 분량의 보도기사만 쓰다가 2페이지 반 분...
 
광복 71주년이 지났지만 위안부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고, 일본은 아직도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일본 정부를 보면서 과연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봤다. 그 결과, 독립 운동가들과 일본의 흉악한 만행에 희생된 사람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현재의 최선이라는 결...
 
요즘 애니메이션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애니메이션은 우리와 가까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일본에서 수입된 <달빛천사>, <명탐정 코난>, <나루토> 등 애니메이션은 대다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작품이다. 이런 수입 애니메이션에 우리말을 입히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말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이번 달 9월 27일이면 우리 학교는 개교 65주년을 맞이한다. 우리 학교는 한국전쟁 중인 1951년 도립 청주농과초급대학으로 개교해 12년 만에 국립대학이 됐고, 1977년에는 종합대학교로 승격했다. 이렇듯 우리 학교는 65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일을 겪으며 성장했다. 이번 개교 65주년을 맞이해 학내 구성원이 품고 있는...
 
드디어 우리를 끝없이 괴롭히던 무더위가 떠나갔다. 이어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높고 청량한 하늘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가을은 독서, 오곡백과 등 여러 단어와 묶이곤 하지만, 단언컨대 가을과 가장 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여행일 것이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가을’을 입력하면, 첫 번째 연관검색어가 ‘가...
 
쉼표 없는 청춘들...
 
우리 학교는 지난달 24일 개신 문화관 대공연장에서 ‘2015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은 개식, 국민의례, 총장식사, 학위수여, 축하공연, 교가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 학교는 학위 수여식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의 공을 인정해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에게 명예 약학박사...
 
우리 학교가 지난 7월 1일 전국 대학 최초로 보직 공모.추천제를 실시했다. 애초 대학원장, 도서관장 등 19개 보직을 공모하려 했으나 학연산공동기술원장이 포함되면서 모두 20명의 교수가 임명돼 오늘부터 2018년 8월까지 2년간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보직 공모·추천제는 기존의 총장이 보직을 임명하는 방식 대신 ...
 
지난달 4일 우리 학교가 ‘2016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거점대학 유형인 1유형에 2년 연속 선정돼 올해 6억 4,10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이 사업은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이끌고, 국립대학 스스로 대학운영체제를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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