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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19 월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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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총장 선거를 위하여 함께 고민해보자. 교육부의 반강제적인 대학 평가로 말미암아 우리 학교는 현재의 총장을 직선제에서 간선제로 선출했다. 말이 간선제지 50명가량 되는 선거인단은 진정한 간선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축소된 직선제와 같은 무작위적인 선거인단의 선출은 마치 미국의 배심원...
 
지난 15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에선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해 9월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발생한 지진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이지만, 당시 지진보다 진원의 깊이가 얕아 진동이 더 크게 그리고 더 먼 곳에서 감지됐다. 지금까지 여진이 계속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포항시 수능 시험장 14개교 건물 일부에 균열이 발...
 
우리 사회의 성문화는 보수적이다. 그래서 성과 관련된 대부분의 것들이 ‘음지’에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은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 성 경험 연령대는 계속 낮아지고 있는데 그 어디에서도 제대로 된 성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제일 중요한 피임법도 마찬가지다. 올바른 피임법과 성관계...
 
영화는 강가에서 놀던 아이들이 떠내려 오는 시체를 발견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 시체의 주인공은 또래 남학생들에게 성폭행을 당해 자살한 여중생 희진이다. 희진을 성폭행한 6명 중 주인공 미자의 손자도 포함돼 있다. 6명의 부모들은 각자 500만 원씩 3,000만 원의 합의금으로 사건을 무마하려 한다. 미자 또한 손자...
 
우리 학교는 올해도 CORE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인문 패스파인더 지원자를 모집했다. 함께 뭉쳐 다니는 친구들과 고민 끝에 Butane이라는 이름으로 네 명이 팀을 이뤄 ‘2017 국내 인문 패스파인더’에 지원했고, 다행히도 선발이 되었다. 인문역량 강화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는 역사를 주제로 했고, 안동으로 역사 탐방을...
 
지난 6일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주최한 ‘제15회 이곳만은 꼭 지키자!’ 시민공모전에서 청주시청 본관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선정으로 청주시청 본관 건물은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하지만 청주시의 신청사 건립 계획과 맞물리며, 차질을 빚고 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현재 본관 건물이 위치한 ...
 
바닷가에서 혹은 놀이터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아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넓은 의미에서 ‘샌드아트’를 경험한 셈이다. 어릴 적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모래놀이를 예술로 승화시키면 샌드아트가 된다. 이번 사람이슈의 주인공인 신미리 작가는 손으로 모래를 흩트리며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샌드아티...
 
지난 9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 어게인’은 우리나라의 유명 가수들이 해외에서 길거리 공연, 이른바 ‘버스킹’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거리를 지나다 멈춰 자유롭게 노래를 하는 모습이 시청자에겐 낭만적으로 느껴졌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낭만적인 모습 뒤에는 소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 기자는...
 
지난 16일 우리 학교 국제교류본부가 주최한 우리 학교 ‘2017 외국인 유학생 축제’가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글로벌 공동체를 목표로 중국,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몽골, 인도 등 10개국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3시간 씩 3회에 걸쳐 충청북도 학생수영장에서 ‘2017 장애인 스킨스쿠버 생활체육교실(이하 체육교실)’이 운영됐다. 이는 우리 학교 장애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실시된 프로그램이다. 이는 장애학생들의 심폐지구력 강화와 함께 건강한 몸과 체력 증진을 통한 자기관리능력 향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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