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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19 월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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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갑질 행태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국민적 공분이 하늘을 찌를 듯하다. 얼마 전 한진가 로얄 패밀리의 ‘땅콩회항’ 사건에 이어 요즈음에는 이른바 ‘물컵갑질’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갑질의 유치하고 치졸한 모습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지만, 우리 사회의 갑질 행태...
 
올해 초, 한 30대 남성이 아파트 14층에서 투신자살했다. 그는 몇 달 후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으며, 부모님께 끔찍한 효자였다. 경찰 수사로 부모님은 아들이 회사를 그만두고 1년동안이나 여자친구와 부모님을 속이고 PC방을 전전하며 회사에 출근하는 척 행동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강원랜드에 취업하기 위...
 
이전까지 기자에게 향수는 화학제품을 사용해 만든 인위적이고 특별하지 않은 상품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호 문화부 기사로 향수에 대해 취재하는 과정에서 향수를 비롯한 향 제품에 대해 특별한 관심이 생겼다. 기자는 취재를 위해 청주고등학교 근처의 향기 공방을 방문했다. 골목에 위치한 공방의 문을 열고 들어...
 
지난 4월 27일 우리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판문점에서 만나 남북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 그리고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향해 함께 나가자는 데 합의하였다. 남북의 두 정상이 만나 이룬 이번 판문점 선언은 이제까지 있었던 그 어떤 남북합의보다 역사적인 합의이다. 불과 1년 전...
 
남과 북의 분단을 소재로 했지만 영화 <공조>의 분위기는 결코 무겁지 않다. 오히려 유쾌하고 빠른 전개로 약 780만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 유해진, 현빈 주연의 영화 <공조>는 비밀리에 제작된 달러 위조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세력를 검거하기 위해 잠복중인 임철령(현빈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비 내리는 밤 잠...
 
1987년 6월은 군사독재정권의 억압과 폭정에 항거해 국민의 손으로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역사적 순간이다. 이러한 역사적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우리나라 국민과 전 세계에 알리고 역사의 기록으로 남긴 사람이 있다. 1987년 6월 항쟁하면 떠오르는 한 장의 사진, 두 남자가 든 커다란 태극기와 함...
 
충북대신문이 창간 63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지난해 충북대신문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각 부서별 기사와 숫자를 조사해봤다. 지난해 대학부에서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기사는 충북대신문 제917호(3월 20일자) 3면의 ‘갈 길 잃은 화살, 총학생회 사태’이다. 이 기사는 지난해 우리 학교 제49대 ‘The Ar...
 
오는 21일은 성년의 날이다. 성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날, 주변 사람들은 축하와 함께 장미와 향수를 선물한다. 성년의 날에 향수를 선물하는 이유는 ‘좋은 향기처럼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길 바란다’는 의미이다. 이처럼 향수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긍정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최근 들어 ...
 
‘2018 찾아가는 K-Move’ 해외취업설명회 개최, 우량 닥나무 보전 및 산업화 구축해, 제406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 훈련 진행, 영농활동 통해 차세대 농업 인재 양성, 제11회 암 예방의 날 기념 축사, 2018 학생 재능기부 봉사활동 모집,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 참여자 모집
 
우리 학교 학생들은 학내 단체 행사나 동아리 활동 또는 개인의 건강을 위해 학내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학내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방법을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 또한 체육시설을 이용하면서 체육시설의 부재, 관리 미흡 등으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학생들도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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