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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19 월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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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를 다닌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상호가 있다. 바로 중문 카페 아르떼 옆 씨유 편의점 골목에 있는 다이어트 샐러드 전문점 ‘샐럽’이다. 우리 학교 졸업생이 운영해 더욱더 이목을 끌고 있는 곳이며, 유명 포털 사이트에 ‘청주 샐러드’를 검색하면 곧장 연관검색어에 뜰 정도로 여러 사람의 입소문을 타며 많...
 
최근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보호소의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수백 마리의 개를 안락사시킨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다. 이를 계기로 반려견과 유기견의 열악한 현실이 재조명되면서 동물에게도 ‘동물권(動物權)’이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유기동물보호소에서 ...
 
지난해 9월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왔던 윤창호 씨는 만취된 운전자가 모는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결국 사망했다. 당시 차량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81%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고취됐고, 소위 ‘윤창호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윤창호법’은 인명피해를 ...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內秀邑) 풍정리(楓井里)는 2리로 되어 있다. 1리는 ‘싣우물’이다. 풍정리란 법정마을 이름은 ‘싣우물’이란 자연마을 이름에서, 자연마을 이름 ‘싣우물’은 ‘싣우물’이란 우물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싣우물’이란 우물은 마을 서쪽 상단 ‘숲들’에 있다. 상당산 줄기가 이 마을 남쪽을 동(東...
 
지난 겨울 대한민국 쇄빙선 아라온호가 중국의 제5남극 기지 건설을 위해 사전 조사 중 고립된 조사단 24명을 구조한 사건이 회자 되었다. 아라온호는 남극해에서 빙산에 의해 고립된 러시아 및 대한민국 어선 등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구조 활동을 해온 전력이 있다. 1959년 남극 조약의 체결로 남극에 대한 영유권 주장...
 
이번호 2면에서는 ‘복수전공 의무화와 공동.복수학위제’에 대해 다뤘다. 복수전공과 공동.복수학위제는 학생을 이 시대에 맞는 인재상으로 키우기 위해서 마련한 것으로, 궁극적으로는 좋은 목적이었다. 그러나 목적은 좋을지 몰라도 학생에게는 불편을 주고 있다. 기자는 그 이유가 소통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복...
 
이제까지 기자에게 와인은 고급지고 비싸며, 맛도 별로인 술일 뿐이었다.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칠레 등 생산국의 낯선 언어로 쓰인 와인병의 라벨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고, 자주 마신 적도 없어 고르기도 까다로웠다. 그러나 이번호 문화부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와인에 대해 취재하면서 와인에 대한 기자의 생...
 
최근 전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킨 일련의 사건들을 뽑으라면 단언컨대 클럽 버닝썬 사건과 관련된 빅뱅의 전 멤버 승리 씨와 그의 단톡방 멤버들의 불법행위이다. 그중에서도 음주운전 보도 무마, 성관계 장면을 불법으로 촬영하고 공유했다는 사실 등이 대중들을 분노케 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래서 평소 불법 촬영물에...
 
나는 어려서부터 결혼에 비관적이었다. 아마 그 이유는 좋은 모범을 보여주지 못한 부모님과 미디어의 영향이 클 것이다. 자라면서 결혼을 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사람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을 많이 봐온 결과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책을 만나고 결혼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은 변화를 맞았다. 바로 선호빈의 쓴
 
신이 허락한 자만이 정상에 오를 수 있다는 ‘신의 처소’ 히말라야. 많은 산악인이 본인의 한계를 시험하며 그곳에 오른다. 그중에서도 박정헌 대장은 우리나라 산악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히말라야 거벽 등반가이다. 가장 어려운 길,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추구하는 그는 비록 지금은 산을 떠나 있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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